배달개천 5921년, 단기 4357년, 서기 2024년 10월10일 제7회 씨알의날, 작년에 이어 인왕산 단군성전에서 치뤄졌습니다. 7회를 거쳐오면서 여러 장소에서 개최되었지만, "씨알의날"이 작년에 이어 국조 단군께서 모셔져 있는 성전에서 치룰 수 있었다는 것에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한민 . . .
씨알의날 / 10-18 / 983 씨알의날
2024년 10월10일 제7회 씨알의날, "조상으로 모두 하나가 되었다."참한역사신문 24-10-11 21:47배달개천 5921년, 단기 4357년, 서기 2024년 10월 10일 제7회 씨알의날이 작년에 이어 서울 종로구 인왕산로에 위치한 단군성전에서 엄숙하게 치뤄졌다.(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와 한국성씨총연합회 주최 . . .
씨알의날 / 10-11 / 75 씨알의날
스카이데일리 포토“한국인에게 성씨는 자존감의 최후 보루”제7회 ‘씨알의 날’ 문화축제이종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0-10 16:48:51▲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10일 열린 제7회 ‘씨알의 날’ 문화축제에서 전국 각 문중 대표와 관계자들이 행사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민영 ( . . .
씨알의날 / 10-11 / 80 씨알의날
한문화는 씨알이다! 한국인에게 성씨는 자존감의 최후 보루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경직된 문화 속에서 지나치게 예와 효로 포장되고 다른 성씨들과 무한경쟁을 통해 힘겹게 정체성을 유지해 왔습니다. 2018년에 시작된 씨알문화축제는 음려 3월3일(삼짇날), 5월5일(단오날),&n . . .
씨알의날 / 10-09 / 117 씨알의날
배달개천 5920년, 단기 4356년, 서기 2023년 10월 10일 제6회 씨알의날에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국조 단군왕검께서 내려다보는 가운데, 각 문중의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씨알고천대례를 봉행하는 뜻깊은 행사를 치뤘습니다. 씨알의날이 품고 있는 개념이 몇 날 몇 일을 해야 할 분량의 크나큰 의미를 담고있는 축 . . .
씨알의날 / 10-26 / 845 씨알의날
2023년 10월10일 제6회 씨알의날,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참한역사신문 (121.155.180.131) 1건 474회 23-10-13 03:19 지난 배달개천 5920년, 단기 4356년, 서기 2023년 10월 10일 . . .
씨알의날 / 10-17 / 277 씨알의날
스카이데일리 포토‘씨알의 날’ 문화축제60여개의 종중 문중이 참석입력 2023-10-10 16:17:3▲ 10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제6회 ‘씨알의 날’ 문화축제가 전국 각 문중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석민영 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조상의 씨알인 후손이며 조상으로부터 . . .
씨알의날 / 10-17 / 400 씨알의날
제6회 씨알의날김용태 기자 입력 2023.10.11 14:22수정 2023.10.11 15:060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을 되새겨보고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한는 10월 10일 행사를 했다. ▲씨알문화축제 석민영씨알장[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제6 . . .
씨알의날 / 10-17 / 348 씨알의날
2018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통일을 염원하며 한민족 성씨축제, 씨알의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2019년에는 서울 경희궁 숭정전 앞뜰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던 씨알의날!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대폭 축소되어 거행되다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씨알의날은 2019년에 이어 경희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지기로 하였으 . . .
씨알의날 / 10-16 / 1821 씨알의날
[ 개회사 ]'시월의 어느 멋진날' 이곳에 모인 여러분, 대한민국의 모든 씨알여러분! 환영합니다.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고달프고 지루했던 2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지금, 사랑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드디어 씨알문화축제를 재개하게 된 것이 너무도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여러분 모두가 부디 하루의 즐 . . .
씨알의날 / 10-16 / 790 씨알의날
[ 대회사 ]모든 씨알이 만나는 축제의 장을 펼치며제5회 씨알의 날을 맞이하여 우선 축제에 참여하신(한바탕 놀자판에 오신) 모든 씨알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날을 맞이하여 두가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그 첫째는 제례와 축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우리 조상님들은 어떤 상황에서 더욱 기뻐하시겠습니까? 높은 자리 전각 . . .
씨알의날 / 10-16 / 771 씨알의날
2022 ‘씨알의 날’ 행사, 10월 10일 광화문에서 펼쳐 - 전국 각 門中 대표 참석해 盛況기자명 이건호 기자 승인 2022.10.11 10:30 댓글 0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nb . . .
씨알의날 / 10-17 / 268 씨알의날
전세계적 대재앙, 코로나 팬데믹으로 몇 년을 보내고 맞는 단오아리랑문화제!!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자유롭게 단오날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씨알문화축제로는 총 17회차로 열리는 행사로서, 대종교 청도단군성전에서는 4번째로 치뤄 . . .
씨알의날 / 06-09 / 2829 오월단오날
【청도단군성전】 단오아리랑문화제 봉행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7일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블로그딘기4355년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임보환)는 음력 5월 단오를 맞아 단오아리랑문화제를천부72400년, 한국기원9219년, 배달개천5919년 단기4355년, 불기2566년, 서기 . . .
씨알의날 / 06-07 / 1046 오월단오날
배달개천 5919년 서기 2022년 4월 3일(음력 3월3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천태산에서 씨알문화축제가 삼월삼짇날이면 거행하는 마고삼신할미제와 함께 "마고와 우리 민족"이라는 주제로 현장강연도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마고삼신할미제를 올리고 천태산 명물인 삼신할멈바위와 망탑봉 상어바위 인근에 있는 윷판이 세겨진 바위를 답사하 . . .
씨알의날 / 04-11 / 2732 삼월삼짇날
매년 10월10일이면 개최되는 씨알의날이 코로나19 4단계로 공공적인 행사가 전면 금지된 상황에서 한국성씨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알차게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애초 대전 STN방송과 뿌리공원 등지에서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춘 행사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추석연휴 이후 폭증된 확산세로 인해 준비되고 있던 계획들이 불가피하게&nb . . .
씨알의날 / 10-24 / 2141 씨알의날
매년 씨알의날이면 행하였던 성씨깃발 전시와 행진 등을 올해 씨알의날 역시 코로나19로 행하지 못하였지요. 이에 지난 11월 3일 한국성씨총연합회에서는 종중 사무총장 집행부와 함께 광화문 동화면세점 광장에서 성씨깃발 68기를 전시하는 등, 늦은 씨알의날을 기념하고 2021년 씨알의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 날&nb . . .
씨알의날 / 11-23 / 1091 씨알의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겪고 있는 심각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또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 없듯이, 우여곡절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무난히 잘 대처해 나가고 있는 현싯점에서 찾아온 칠월칠석날!중국과 일본 상황을 보면 하늘의 보살핌이 . . .
씨알의날 / 08-23 / 3623 칠월칠석날
지난 음력 7월7일(8월14일) 칠월칠석날 나원사와 나원백탑 일원에서 개최된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에서 배달문화원 그림전시가 있었습니다. 야외전시를 하다보니 우중에 치뤄야하는 그림전시라서 신경이 꽤 많이 쓰인 전시회였습니다. 비, 바람에 온전하게 버틸 수 있는 물질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림 역시 비 . . .
씨알의날 / 08-23 / 1449 칠월칠석날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일상이 바뀌고, 자유분방하였던 사회적 분위기 역시 위축되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야 하는 현상황임에도 계절은 바뀌고, 작년 씨알문화축제 10회차로 치뤄졌던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올해 단오날에도 어김없이 청도단군성전에서 웅검하고 신명나게 치뤄졌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한국기원 9218년, 배달 . . .
씨알의날 / 06-19 / 5016 오월단오날
코로나19가 소통과 만남을 가로막고 있어도, 해가 바뀌니 어김없이 봄소식은 전해지고, 봄소식이 전해지니 삼짇날 또한 어김없이 다가왔습니다.지난해 2020년 삼짇날에는 코로나19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지 못함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었습니다. 이번 . . .
씨알의날 / 04-17 / 1651 삼월삼짇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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