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날 | 2019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 김선적 조직위원장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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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08-16 17:49 조회1,4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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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반이 되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온 누리를 지으시고 그리고 다스리시고 그리고 한민족에게 새로운 세상을 여는 힘을 내려주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귀중한 시간이 될까 합니다.
제가 먼저하는 개회사는 아주 짧게 "한나" 바로 합니다. 지금 전 인류 세계가 나만 알고 한을 몰라서 극한 위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그 나에 조그만 이욕시비의 "나"가 아니라 온 우주를 실시간에 보고 느끼고 그리고 지휘하시는 그러한 입장에서 한을 보태서 한나라고 합니다.
그 한나로 시 한 수를 하는 것으로 개회사의 서두를 마치고 그리고 아마도 인류사상 가장 중대한 삼대변혁이 한반도에서 부터 일어나서 온 지구를 감싸안도록 되어 있는 내용을 옆에 있는 특보 윤영주님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말에 찬동하시면은 함께 하늘에 감사하고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다시 하늘의 뜻에 따라하겠다는 뜻으로 박수 부탁합니다.
한나세계
한 한 한 크기도 해라
한 한 한 넓기도 해라
한 한 한 이는 "나"란다
나도 한나 너도 한나 우리는 한나
한나 세계를 이루세
한나 지구를 이루세
온 누리가 박수친다 한나세상
한 한 한 한 한 한
정언 제4호
우리 한반도에 찬란하고 고귀한 예명이 강력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양극세계의 세력은 한반도를 남북분단과 한민족 동족상잔으로 결정적인 잘못을 크게 저질렀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한얼님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반전시킴으로서 인류사의 새로운 창조의 지평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민족 만년사를 넘어서서 신기원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 제치는 것입니다. 이 지상천국의 예정지인 지구를 곱게 승계받아 8천만이 제 자신의 순수성을 한껏 들어내서 온 지구의 인류를 한얼님의 자녀로 복업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 인류를 신세계로 적극 안내하는 것입니다.
전 인류사 제일 대사건
한민족 남북분단 동족상잔은 삼대변혁 초래
제 1
온 인류가 인심의 극한으로 치달아 와서 양극의 원폭 수폭 전쟁으로 함몰에 당면했으니 이는 양극세계에 종말을 고함이다. 8천만 한민족의 탈바꿈 세계, 세력의 개편, 창조 주체이신 거룩한 한얼의 아들 딸인 8천만 한민족은 그 양극체제에서 벗어난다. 그럼으로 만년전 환국과 개천절의 삼대 강령인 자아완성, 인류 일체화, 세계 진리화 대강령을 국내에 천명하고 정성과 믿음과 사랑과 구제를 근간 삼아 새 세계의 모태로 탈바꾼다.
제 2
만년을 이어내린 백의 평화민족이 평화세계 창출의 주역으로 등장
한민족 평화주도 국가 등장
온 인류를 모두 지극히 거룩한 한얼님이 점지하신 자녀임을 깨우게하여 기본 자세의 원판을 새로이 세우고 인중천지일의 이제 여기의 나로 승계해서 양극은 서로 상생 상성하는 지평을 새롭게 열어 제치고 조화의 사상인 자유, 평등, 통일, 평화가 융합에로 전환하도록 발의시킨다.
제 3
인류가 인간으로 승격하여 우주 조화에 동참
우주시대로 진입, 대 인간 공동체 정립
온 누리가 환한 한마음이고 환한 한기운으로 생명 진리가 충만한 우주세계로 인류가 승화되어 인간 공동체로 진첩해 나아가 조화의 사상이 형통하는 광명천하 만법이 귀일한 번모세계로 완성해 상승하도록 전개시켜 나아간다.
민족진영 총동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육합일인 김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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