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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삼짇날 |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하늘그림궁 전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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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04-21 20:52 조회1,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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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배달개천 5916년 (음)3월 3일 (2019년 4월 7일)에 있은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에 배달문화원하늘그림궁 전시가 있었습니다.
해년마다 개천절에 개최되었던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전시는 개천문화 확산을 위한 개념으로 전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씨알문화축제의 마고삼신할미제에서도 몇 점 안되는 그림들이 전시된 소담한 전시였지만,  마고삼신할미제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개천의 감동을 선물받았던 전시였습니다.

전시되었던 그림들 소개와 함께 전시회 풍경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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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은 마고삼신할미제에 어우러질 수 있는 마고와 궁희, 소희를 주제로 한 그림을 기본으로 
삼성 그리고 홍익가정이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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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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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희와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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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씨족
(맨 앞 궁희한어머니, 뒤 왼쪽 황궁씨와 천녀, 뒤 오른쪽 청궁씨와 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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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과 천부경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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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에서 시작된 맥을 이어오신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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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가정 
마고삼신 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씨알의 어우러짐 "가정" 
마고삼신할미제에 필히 전시되어야 할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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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0일 제6회 씨알의날, 국조가 모셔진 단군성전에서 문중의 시조들과 후손들이 한데 어우러지다. 첨부파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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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사 ]모든 씨알이 만나는 축제의 장을 펼치며제5회 씨알의 날을 맞이하여 우선 축제에 참여하신(한바탕 놀자판에 오신) 모든 씨알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날을 맞이하여 두가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그 첫째는 제례와 축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우리 조상님들은 어떤 상황에서 더욱 기뻐하시겠습니까? 높은 자리 전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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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씨알의 날’ 행사, 10월 10일 광화문에서 펼쳐 - 전국 각 門中 대표 참석해 盛況기자명 이건호 기자  승인 2022.10.11 10:30  댓글 0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n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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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단오아리랑문화제 "한민족 깨달음 신바람을 타고~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첨부파일관련링크

전세계적 대재앙, 코로나 팬데믹으로 몇 년을 보내고 맞는 단오아리랑문화제!!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자유롭게 단오날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씨알문화축제로는 총 17회차로 열리는 행사로서, 대종교 청도단군성전에서는 4번째로 치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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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인산인터넷신문에 단오아리랑문화제 소식이 실렸습니다...^^ +1 첨부파일관련링크

【청도단군성전】 단오아리랑문화제 봉행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7일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블로그딘기4355년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임보환)는 음력 5월 단오를 맞아 단오아리랑문화제를천부72400년, 한국기원9219년, 배달개천5919년 단기4355년, 불기2566년, 서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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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삼월삼짇날 천태산 마고삼신할미제 | "마고와 우리 민족" 현장강연 첨부파일

배달개천 5919년 서기 2022년 4월 3일(음력 3월3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천태산에서 씨알문화축제가 삼월삼짇날이면 거행하는 마고삼신할미제와 함께 "마고와 우리 민족"이라는 주제로 현장강연도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마고삼신할미제를 올리고 천태산 명물인 삼신할멈바위와 망탑봉 상어바위 인근에 있는 윷판이 세겨진 바위를 답사하 . . .

씨알의날 / 04-11 / 2161 삼월삼짇날

2021년 제4회 10.10 씨알의날 첨부파일

매년 10월10일이면 개최되는 씨알의날이 코로나19 4단계로 공공적인 행사가 전면 금지된 상황에서 한국성씨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알차게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애초 대전 STN방송과 뿌리공원 등지에서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춘 행사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추석연휴 이후 폭증된 확산세로 인해 준비되고 있던 계획들이 불가피하게&nb . . .

씨알의날 / 10-24 / 1614 씨알의날

2021년 제4회 1010씨알의날 광화문 성씨깃발 전시 첨부파일

매년 씨알의날이면 행하였던 성씨깃발 전시와 행진 등을 올해 씨알의날 역시 코로나19로 행하지 못하였지요. 이에 지난 11월 3일 한국성씨총연합회에서는 종중 사무총장 집행부와 함께 광화문 동화면세점 광장에서 성씨깃발 68기를 전시하는 등, 늦은 씨알의날을 기념하고 2021년 씨알의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 날&nb . . .

씨알의날 / 11-23 / 673 씨알의날

2021 칠월칠석제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며..." +2 첨부파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겪고 있는 심각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또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 없듯이, 우여곡절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무난히 잘 대처해 나가고 있는 현싯점에서 찾아온 칠월칠석날!중국과 일본 상황을 보면 하늘의 보살핌이 . . .

씨알의날 / 08-23 / 2372 칠월칠석날

2021년 칠월칠석제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첨부파일

   지난 음력 7월7일(8월14일) 칠월칠석날 나원사와 나원백탑 일원에서 개최된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에서 배달문화원 그림전시가 있었습니다.  야외전시를 하다보니 우중에 치뤄야하는 그림전시라서 신경이 꽤 많이 쓰인 전시회였습니다. 비, 바람에 온전하게 버틸 수 있는 물질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림 역시 비 . . .

씨알의날 / 08-23 / 1078 칠월칠석날

2021 단오아리랑문화제 "신바람을 일으키다~" +2 첨부파일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일상이 바뀌고, 자유분방하였던 사회적 분위기 역시 위축되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야 하는 현상황임에도 계절은 바뀌고, 작년 씨알문화축제 10회차로 치뤄졌던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올해 단오날에도 어김없이 청도단군성전에서 웅검하고 신명나게 치뤄졌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한국기원 9218년, 배달 . . .

씨알의날 / 06-19 / 3867 오월단오날

2021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첨부파일

코로나19가 소통과 만남을 가로막고 있어도, 해가 바뀌니 어김없이 봄소식은 전해지고, 봄소식이 전해지니 삼짇날 또한 어김없이 다가왔습니다.지난해 2020년 삼짇날에는 코로나19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지 못함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었습니다. 이번 . . .

씨알의날 / 04-17 / 1260 삼월삼짇날

2020년 제3회 10월10일 씨알의날 이색적이고 풍성하게 잘 치뤘습니다. 첨부파일

씨알문화축제 씨알의 날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서울 종로 경희궁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배달개천 5917년(서기 2020년) 3회째 열리는 10월10일 씨알의 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10명 미만이 참여된 행사만 가능한 상황에 . . .

씨알의날 / 10-12 / 3184 씨알의날

2020 코로나 극복 칠월칠석 온라인 천제 첨부파일

배달개천 5917년(서기 2020년) 칠월칠석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공식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칠월칠석을 기념하였습니다.천제는 손정금 칠석제장을 필두로 배달문화원에서는 천지인 칠석등 점등과 함께 그림전시가 이뤄졌고, 청도단군성전에서는 달령 태신모님을 비롯한 최소 인원으로 거리두기가 이뤄지는 가운데 전원 . . .

씨알의날 / 08-25 / 1574 칠월칠석날

2020 단오아리랑문화제, 오천년 역사 그윽한 쑥향 속에서 피어오르다~ 첨부파일

2020 단오아리랑문화제, 오천년 역사 그윽한 쑥향 속에서 피어 오르다~모름지기 사람의 일은 가장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정성된 마음에서 부터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정성은 인간이 가져야 할 첫번째 덕목이고 마음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천제를 임하는 부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씨 . . .

씨알의날 / 07-02 / 2176 오월단오날

2020년 단오아리랑문화제에서 펼쳐진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첨부파일

코로나19로 불안정한 분위기 속에서 5917년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청도단군성전에서 조용히 치뤄졌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늘그림궁 행렬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한웅천왕과 웅녀왕모 18위가 전시되었습니다.올 해 역시 행사를 치루기에는 장마가 동반된 만만치 않은 날씨 예보로 그림전시에 대한 적잖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 . .

씨알의날 / 07-03 / 1136 오월단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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