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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단오날 |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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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06-11 15:49 조회2,0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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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매우 반갑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의 수가 적다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제가 말씀하는 것은 온누리를 창출하시고 그것을 건사하시고 오늘 <이제ㆍ여기>의 한얼님으로 건재하고 건강하고 관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한가운데 나 씨알문화조직위원장이고 六合一人인 善積은 오늘을 임해서 여러분에게 간단하게 대회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써있는 ‘太天宮’ 천궁이란 것은 많이 들었지만 ‘태천궁’! 대천궁이 아니라 큰대자 밑에 점이 딱 있는거야. 온우주의 시발은 한 점에서 시작해서 온누리를 돌아가지고 완전히 가무르고 계신, 없는 것으로 말하면 天眞空 전체가 탕 트여있는 것 같지만은 생명자체이고 그리고 한 쪽으로는 마음이 빛이 되어가지고 온누리를 만드는 大光明입니다! 그 천진공의 없는 세계, 대광명의 있는 세계가 합해서 주관하시는 분이 한얼님이십니다. 

한얼님은 없는 가장 윗자리에 계시고, 있기로는 큰 德과 큰 慧와 큰 힘을 가지고 온누리를 그 前이 아니라, 이제 여기 그대로 이 시간에 관통하고 계시는 것을 여러분 앞에 엄연히 나와 계시다고 생각하시고 다들 환영하는 박수를 ‘한얼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바로 ‘한얼님’ 한가운데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씨알문화축제가 시작할 때에 배달과 아리랑과 나와 셋이 만났지만, 여러분 전체 뜻을 한데 보금으면서 한자리에 만나서 씨알조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오늘은 개천절에 뜻하고, 아리랑에 뜻하고, 더욱 씨알문화의 뜻이 하나로 관통하고 있다는 말씀을 개회사로 드리겠습니다. 

우주 가운데 많은 말씀이 있고 큰 글이 있지만은 “인중천지일” 사람이 하늘땅을 하나로한 그 한 가운데다! 극점이다! 그거예요. 극! 궁극적인 한 점! 그것이 여기 지금 하늘이 그냥 하늘이 아니라 큰대자 밑에 점이 찍혀있는 것, 하늘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리랑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재 그 아리랑의 곡조가 그 내용의 의미가 전 세계 인류들에게 비상한 타종을 발휘하면서 이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배달문화는 아리랑 자체에 대한 그 머리 부분, 목 부분에 살짝 올려와 앉은 것이, 헤어졌던 것을 다시 합하는 중요한 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 뜻을 왜 내가 맨 처음에 개회사 말씀을 하는가하면 "아리랑 아리랑" 처음 것은 하늘을 말하고, 그 다음 것은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하나가 되어서 알이 되있는 것이, 지금 현재 가장 아름다운 지상천국의 예정지가 이 지구입니다. 여기서부터 온누리를 완전히 감싸고 있는 그러한 한알이 크고 넓고 깊고 조화가 무궁한 겁니다. 거기에서 아라리요! 알 알! 씨알문화에는 그 알알을 "씨"이라고 합니다! 한민족 8천만은 그 씨알 중에 하늘 창조분 삼신일체의 조상을 둔 직접 神하고, 직접 아들딸이고.. 온 인류는 민족, 국가가 여럿이 있지만 지금은 다 헤어져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고비로 인류가 왔고 세계가 왔습니다. 이제 천국의 예정지였던 이 지구가 예정지가 아닌 ‘천국 실현의 현장’으로 바뀌는 바로 막판에 와있습니다.

아리랑에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그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큰 나’입니다! 

진실한 ‘진아’입니다! 

그건 한얼님이 점지해서 귀한 한 점을 내려서 잉태했을 때 온 우주를 다스리는 한얼께서는 그 저안에 모든 것이 들어가서 사람들이 되있습니다. 바로 이 뜻을 알아서 전체의 인류가 그 중심되는 8천만의 중심된 세포가 단순한 세포가 세포가 아니고 ‘초유기적인 세포’, 우리 몸에 붙어있는 세포는 몸에 붙어있지만 초유기적인 세포는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같이 한 틀이 되 있는 것이 인류세계의 실상입니다! 

그것을 알고 넘어가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서 천국으로 가는 것이고... 그것을 나를 버리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가지 못하는 두 갈래의 길에 지금 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몇 해에 우리가 가히 완전한 극점에 지금 전환기 중간에 서있습니다. 

오늘 중요한 그 뜻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여러분에게 아리랑! 개천절! 씨알문화축제! 개천절은 ‘성통광명ㆍ홍익인간ㆍ이화세계’ 그렇습니다!



 

만년 전에 桓국을 세우면서 또 개천절을 하면서 3대 강령이 씨알에서도 얘기하는 ‘성통광명’ 자기의 성품이 하늘이 내려주신 것에 만나면 그것이 바로 빛으로 통해서 전체 우주와 만나면서 느낀다. 체험한 분은 너무도 당당하게 그렇습니다 하겠지만 그것은 성의를 가지고 지극한 감성이면 자기와 만납니다. 

자기가 어디 있어요.  2미터도 안 되는 몸 안에 그 핵심이 있어요. 그 안에 가서 만나면 그대로 온 우주와 관통하는 전체 한얼님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맨 앞에 서있는 그 모습이 오늘 이 자리에 나와 계신 여러분들 아리랑축제에 중요한 일을 맡아 감당해서 나눠서 해가시는 아리랑축제의 여러분임을 선언하면서 개천절, 아리랑 그리고 씨알문화가 하나로 이어서 나아간다는 것을 아울러서 환영하는 박수를 치면서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9. 6. 7 (음5.5) 12시. 경북 청도 단군성전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  김 선 적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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