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 씨알의날 한마당


씨알의날 한마당

오월단오날 |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06-11 15:49 조회2,096회 댓글0건

본문



 


여러분 매우 반갑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의 수가 적다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제가 말씀하는 것은 온누리를 창출하시고 그것을 건사하시고 오늘 <이제ㆍ여기>의 한얼님으로 건재하고 건강하고 관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한가운데 나 씨알문화조직위원장이고 六合一人인 善積은 오늘을 임해서 여러분에게 간단하게 대회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써있는 ‘太天宮’ 천궁이란 것은 많이 들었지만 ‘태천궁’! 대천궁이 아니라 큰대자 밑에 점이 딱 있는거야. 온우주의 시발은 한 점에서 시작해서 온누리를 돌아가지고 완전히 가무르고 계신, 없는 것으로 말하면 天眞空 전체가 탕 트여있는 것 같지만은 생명자체이고 그리고 한 쪽으로는 마음이 빛이 되어가지고 온누리를 만드는 大光明입니다! 그 천진공의 없는 세계, 대광명의 있는 세계가 합해서 주관하시는 분이 한얼님이십니다. 

한얼님은 없는 가장 윗자리에 계시고, 있기로는 큰 德과 큰 慧와 큰 힘을 가지고 온누리를 그 前이 아니라, 이제 여기 그대로 이 시간에 관통하고 계시는 것을 여러분 앞에 엄연히 나와 계시다고 생각하시고 다들 환영하는 박수를 ‘한얼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바로 ‘한얼님’ 한가운데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씨알문화축제가 시작할 때에 배달과 아리랑과 나와 셋이 만났지만, 여러분 전체 뜻을 한데 보금으면서 한자리에 만나서 씨알조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오늘은 개천절에 뜻하고, 아리랑에 뜻하고, 더욱 씨알문화의 뜻이 하나로 관통하고 있다는 말씀을 개회사로 드리겠습니다. 

우주 가운데 많은 말씀이 있고 큰 글이 있지만은 “인중천지일” 사람이 하늘땅을 하나로한 그 한 가운데다! 극점이다! 그거예요. 극! 궁극적인 한 점! 그것이 여기 지금 하늘이 그냥 하늘이 아니라 큰대자 밑에 점이 찍혀있는 것, 하늘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리랑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재 그 아리랑의 곡조가 그 내용의 의미가 전 세계 인류들에게 비상한 타종을 발휘하면서 이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배달문화는 아리랑 자체에 대한 그 머리 부분, 목 부분에 살짝 올려와 앉은 것이, 헤어졌던 것을 다시 합하는 중요한 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 뜻을 왜 내가 맨 처음에 개회사 말씀을 하는가하면 "아리랑 아리랑" 처음 것은 하늘을 말하고, 그 다음 것은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하나가 되어서 알이 되있는 것이, 지금 현재 가장 아름다운 지상천국의 예정지가 이 지구입니다. 여기서부터 온누리를 완전히 감싸고 있는 그러한 한알이 크고 넓고 깊고 조화가 무궁한 겁니다. 거기에서 아라리요! 알 알! 씨알문화에는 그 알알을 "씨"이라고 합니다! 한민족 8천만은 그 씨알 중에 하늘 창조분 삼신일체의 조상을 둔 직접 神하고, 직접 아들딸이고.. 온 인류는 민족, 국가가 여럿이 있지만 지금은 다 헤어져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고비로 인류가 왔고 세계가 왔습니다. 이제 천국의 예정지였던 이 지구가 예정지가 아닌 ‘천국 실현의 현장’으로 바뀌는 바로 막판에 와있습니다.

아리랑에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그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큰 나’입니다! 

진실한 ‘진아’입니다! 

그건 한얼님이 점지해서 귀한 한 점을 내려서 잉태했을 때 온 우주를 다스리는 한얼께서는 그 저안에 모든 것이 들어가서 사람들이 되있습니다. 바로 이 뜻을 알아서 전체의 인류가 그 중심되는 8천만의 중심된 세포가 단순한 세포가 세포가 아니고 ‘초유기적인 세포’, 우리 몸에 붙어있는 세포는 몸에 붙어있지만 초유기적인 세포는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같이 한 틀이 되 있는 것이 인류세계의 실상입니다! 

그것을 알고 넘어가면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서 천국으로 가는 것이고... 그것을 나를 버리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가지 못하는 두 갈래의 길에 지금 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몇 해에 우리가 가히 완전한 극점에 지금 전환기 중간에 서있습니다. 

오늘 중요한 그 뜻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여러분에게 아리랑! 개천절! 씨알문화축제! 개천절은 ‘성통광명ㆍ홍익인간ㆍ이화세계’ 그렇습니다!



 

만년 전에 桓국을 세우면서 또 개천절을 하면서 3대 강령이 씨알에서도 얘기하는 ‘성통광명’ 자기의 성품이 하늘이 내려주신 것에 만나면 그것이 바로 빛으로 통해서 전체 우주와 만나면서 느낀다. 체험한 분은 너무도 당당하게 그렇습니다 하겠지만 그것은 성의를 가지고 지극한 감성이면 자기와 만납니다. 

자기가 어디 있어요.  2미터도 안 되는 몸 안에 그 핵심이 있어요. 그 안에 가서 만나면 그대로 온 우주와 관통하는 전체 한얼님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맨 앞에 서있는 그 모습이 오늘 이 자리에 나와 계신 여러분들 아리랑축제에 중요한 일을 맡아 감당해서 나눠서 해가시는 아리랑축제의 여러분임을 선언하면서 개천절, 아리랑 그리고 씨알문화가 하나로 이어서 나아간다는 것을 아울러서 환영하는 박수를 치면서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9. 6. 7 (음5.5) 12시. 경북 청도 단군성전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  김 선 적


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geaok.park/videos/10216429803170172/?t=5

https://www.facebook.com/geaok.park/videos/10216429806890265/?t=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씨알의날 한마당

Total 70건 2 페이지

씨알 2020 해맞이 첨부파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20년에도 씨알문화축제!!! 

씨알의날 / 01-01 / 860 기 타

제5회 평화아리랑축제 2019 한민족 아리랑선녀선발대회 & 씨알송년의 밤 첨부파일

제5회 평화아리랑축제 일환으로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주최, 아리랑평회의와 아리랑신문 주관으로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대구지부에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인 결과로 대구 메트로아트센타에서 잘 치루어졌습니다.특히 이번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는 . . .

씨알의날 / 12-27 / 3108 기 타

한민족 아리랑선녀선발대회 배달문화원 선녀 그림 전시회 첨부파일

제5회 평화아리랑축제 일환으로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주최, 아리랑평회의와 아리랑신문 주관으로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가 대구 메트로아트센타에서 잘 치루어졌습니다.특히 이번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는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인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한국성씨총연합회, 아리랑평화회의와 아리랑신문에 . . .

씨알의날 / 12-28 / 1151 기 타

씨알 송년의 밤과 한민족아리랑선녀선발대회에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올 한 해 씨알문화축제를 성원하여 주신 한민족 씨알 여러분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아래와 같이 "씨알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자 하오니참석하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 나누었으면 합니다.씨알 송년의 밤은 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회인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주최, 아리랑평화회의와 아리 . . .

씨알의날 / 12-03 / 1505 기 타

2019년 10월10일 "씨알의 날" 경희궁에서 날개를 펼치다. +3 첨부파일

2019년 10월10일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와 한국성씨총연합회의 공동주최,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경희궁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이번 행사로 2회째를 맞는 10월10일 씨알의날은 앞으로 불어오고 밀어닥칠 거대한 한바람과 물결을 대비하는 행사였다라고 하겠습니다. 그에 증명이라도 하듯이 씨알문화축제가 횟수를 거듭하면 . . .

씨알의날 / 10-19 / 16873 씨알의날

2019 씨알문화축제 나원사 칠월칠석제 +2

2019년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가 크나큰 의미를 안고 나원사 나원백탑에서 장엄하게 치뤄졌습니다.그도그럴것이 지난 단오아리랑문화제에 이어 태풍 예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뤄진 천제라 함께 준비해온모두의 의지가 돋보이는 칠석제였습니다.천지인 칠석등 만드는 날 모두가 바쁜 일상을 살면서도 시간을 내어 칠석제에 . . .

씨알의날 / 06-25 / 6361 칠월칠석날

2019 씨알문화축제 나원사 칠월칠석제에 전시된 배달문화원 그림들 +2 첨부파일

지난 음력 7월 7일 경주 나원사에서 열린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가 크나큰 의미를 안고 나원사 나원백탑에서 장엄하게 치뤄졌습니다. 그도그럴것이 지난 단오아리랑문화제에 이어 태풍 예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뤄진 천제라 함께 준비해온 모두의 의지가 돋보이는 칠석제였습니다. 이 . . .

씨알의날 / 08-16 / 1545 칠월칠석날

2019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 김선적 조직위원장 개회사

 달이 반이 되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온 누리를 지으시고 그리고 다스리시고 그리고 한민족에게 새로운 세상을 여는 힘을 내려주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귀중한 시간이 될까 합니다. 제가 먼저하는 개회사는 아주 짧게 "한나" 바로 합니다. 지금 전 인류 세계가 나만 알고 한을 몰라서 극한 위기에 다다르고 . . .

씨알의날 / 08-16 / 1279 칠월칠석날

칠월칠석제 시군향우회인터넷신문 기사

씨알문화축제 나원사 칠월칠석제 소식이 김애리 단오장의 기사로 시군향우회인터넷신문에 실렸네요.담아올립니다...^^http://www.yntoday.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6455   

씨알의날 / 08-13 / 1328 칠월칠석날

씨알문화축제 수릿날에 오신 "대길상의 존자 한웅천왕" 단오아리랑문화제와 어우러지다. +3 첨부파일

씨알문화축제 수릿날에 오신 "대길상의 존자 한웅천왕" 단오아리랑문화제와 어우러지다.씨알문화축제 단오날 축제로 2번째로 개최되는 2019년 단오아리랑문화제는 아리랑미디어그룹 주최로 청도단군성전에서 웅장하게 치뤄졌습니다.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부경의 "본심본 태양앙명 인중천지일(本心本 太陽昻明 人中天地一)"과 삼일신고의 "군 . . .

씨알의날 / 06-11 / 4554 오월단오날

전시된 배달문화원의 한웅천왕 18위 그림들

 우천으로 인한 그림전시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치뤄진것에 대한 감사함이 큰 하루였습니다. 전시된 그림 공유합니다...^^  배달문화원 바로가기 ->

씨알의날 / 06-12 / 1320 오월단오날

단오아리랑문화제 청도서 개최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 소식이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에 실렸습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기사보기 

씨알의날 / 06-12 / 1410 오월단오날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여러분 매우 반갑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의 수가 적다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제가 말씀하는 것은 온누리를 창출하시고 그것을 건사하시고 오늘 <이제ㆍ여기>의 한얼님으로 건재하고 건강하고 관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그 한가운데 나 씨알문화조직위원장이고 六合一人인 善積은 오늘을 임해서 여러분에게 간단 . . .

씨알의날 / 06-11 / 2097 오월단오날

아름답고 정겹게 치뤄진 배달개천5916(서기2019)년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1 첨부파일

삼월삼짇날 마고도량 은통에서 치뤄진 씨알문화축제 마고삼신할미제!  마고 삼신할미의 정이 듬뿍 감도는 아름다운 천제였습니다.물론 천제를 준비하고 정성을 드리는 아름다운 마음에 대한 천지자연의 응답이겠지요. 그야말로 사람과 하늘과 땅의 상응(相應)이라 하겠습니다.그러한 부분들은 날씨로도 상응함을 충분히 느낄 수 . . .

씨알의날 / 04-09 / 3367 삼월삼짇날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김선적 조직위원장 개회사

이 지리산 골짜기 귀한 자리에 여러분이 모여 있지만, 우리의 깊숙한 염원은 하늘땅에 닿고 만년 역사를 꿰뚫어서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는 시작입니다! 더구나 오늘은 씨알이 태어난 지 돌잔치를 하는 날이고, 삼짇날에는 제비가 온다는데. 실제로 우리 마음 가운데는 세상을 새로 밝히는 마음이 우리 가슴에 있고 깊숙한 가슴에서 하늘을 통 . . .

씨알의날 / 04-16 / 1485 삼월삼짇날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하늘그림궁 전시 그림 첨부파일

지난 배달개천 5916년 (음)3월 3일 (2019년 4월 7일)에 있은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에 배달문화원하늘그림궁 전시가 있었습니다.해년마다 개천절에 개최되었던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전시는 개천문화 확산을 위한 개념으로 전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번 씨알문화축제의 마고삼신할미제에서도 몇 점 안되는 그림들이 전 . . .

씨알의날 / 04-21 / 1392 삼월삼짇날

씨알문화축제 신년모임

지난해 2018년 합심해서 이뤄온 씨알문화축제 마무리를 위한 송년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대다수의 조직위원들의 일정상 문제로 신년모임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1월17일 오늘 모임을 가졌습니다.몇 개월만에 만난 정든 얼굴들이라 그런지 더욱 반가웠습니다.이번 신년모임에서 작년에 있었던 씨알문화축제의 전반적인 개념을 . . .

씨알의날 / 01-18 / 1154 기 타

2018 씨알문화축제 씨알의날 "통일의 북소리" 제3부 어울림 마당

2018 씨알문화축제 씨알의날 "통일의 북소리" 제3부 어울림 마당은 우리가 5천년을 함께살고 70년을 떨어져 살았다는 문대통령의 말씀처럼 그야말로 우리의 하나됨을 인지하고 서로 어우러진 한마당이었다.            . . .

씨알의날 / 10-12 / 2648 씨알의날

2018 씨알문화축제 씨알의날 "통일의 북소리" 제2부 설레임 마당 +2

2018 씨알문화축제 씨알의날 "통일의 북소리"는 제1부 기다림 마당, 제2부 설레임 마당, 제3부 어울림 마당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는데, 각 마당들 마다 통일의 북소리를 위한 마음들이 모여 뜨거운 열정의 도가니였다.    2부 설레임 마당 첫순서로 성덕대왕 신종의 울림이 끝날즈음 . . .

씨알의날 / 10-12 / 2411 씨알의날

2018 씨알문화축제 씨알의날 "통일의 북소리" 제1부 기다림 마당

2018 씨알문화축제 씨알의 날은 10월10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통일의 북소리"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몇 번의 행사를 통해 경험을 해보았지만, 아침 7부터 서둘러 준비를 해도 시간이 빠듯하다. 행사 전날부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그나마 있는 살도 쏙~빠져버린 석 . . .

씨알의날 / 10-12 / 1794 씨알의날

"'桓國重創의 대운'이 만년만에 다시 왔다"_김선적 조직위원장의 대회사[일간투데이] 첨부파일

"'桓國重創의 대운'이 만년만에 다시 왔다"- 김선적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 10일 파주 임진각 씨알문화축제 대회사"'자유·평등·통일·평화'의 四相이 형통하는 '한 사랑'으로 대통합"[일간투데이 최유진 기자] 김선적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은 10일 "'환국(桓國重創)의 대운'이 만년만에 다시 왔음을 선포한다"고 공표했다.  김 . . .

씨알의날 / 10-11 / 1246 씨알의날





      

010 5520 8468 | crday1010@gmail.com | http://crday.org

Copyright © 씨알문화축제 201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