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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날 한마당

칠월칠석날 | 2019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 김선적 조직위원장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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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08-16 17:49 조회1,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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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반이 되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온 누리를 지으시고 그리고 다스리시고 그리고 한민족에게 새로운 세상을 여는 힘을 내려주신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귀중한 시간이 될까 합니다. 

제가 먼저하는 개회사는 아주 짧게 "한나" 바로 합니다. 지금 전 인류 세계가 나만 알고 한을 몰라서 극한 위기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그 나에 조그만 이욕시비의 "나"가 아니라 온 우주를 실시간에 보고 느끼고 그리고 지휘하시는 그러한 입장에서 한을 보태서 한나라고 합니다. 

그 한나로 시 한 수를 하는 것으로 개회사의 서두를 마치고 그리고 아마도 인류사상 가장 중대한 삼대변혁이 한반도에서 부터 일어나서 온 지구를 감싸안도록 되어 있는 내용을 옆에 있는 특보 윤영주님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말에 찬동하시면은 함께 하늘에 감사하고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다시 하늘의 뜻에 따라하겠다는 뜻으로 박수 부탁합니다. 


한나세계

한 한 한 크기도 해라

한 한 한 넓기도 해라

한 한 한 이는 "나"란다

나도 한나 너도 한나 우리는 한나

한나 세계를 이루세

한나 지구를 이루세

온 누리가 박수친다 한나세상

한 한 한 한 한 한



 

정언 제4호

우리 한반도에 찬란하고 고귀한 예명이 강력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양극세계의 세력은 한반도를 남북분단과 한민족 동족상잔으로 결정적인 잘못을 크게 저질렀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한얼님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반전시킴으로서 인류사의 새로운 창조의 지평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민족 만년사를 넘어서서 신기원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 제치는 것입니다. 이 지상천국의 예정지인 지구를 곱게 승계받아 8천만이 제 자신의 순수성을 한껏  들어내서 온 지구의 인류를 한얼님의 자녀로 복업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 인류를 신세계로 적극 안내하는 것입니다.


전 인류사 제일 대사건

한민족 남북분단 동족상잔은 삼대변혁 초래

제 1 

온 인류가 인심의 극한으로 치달아 와서 양극의 원폭 수폭 전쟁으로 함몰에 당면했으니 이는 양극세계에 종말을 고함이다. 8천만 한민족의 탈바꿈 세계, 세력의 개편, 창조 주체이신 거룩한 한얼의 아들 딸인 8천만 한민족은 그 양극체제에서 벗어난다. 그럼으로 만년전 환국과 개천절의 삼대 강령인 자아완성, 인류 일체화, 세계 진리화 대강령을  국내에 천명하고 정성과 믿음과 사랑과 구제를 근간 삼아 새 세계의 모태로 탈바꾼다.  

제 2 

만년을 이어내린 백의 평화민족이 평화세계 창출의 주역으로 등장

한민족 평화주도 국가 등장

온 인류를 모두 지극히 거룩한 한얼님이 점지하신 자녀임을 깨우게하여 기본 자세의 원판을 새로이 세우고 인중천지일의 이제 여기의 나로 승계해서 양극은 서로 상생 상성하는 지평을 새롭게 열어 제치고 조화의 사상인 자유, 평등, 통일, 평화가 융합에로 전환하도록 발의시킨다.

제 3 

인류가 인간으로 승격하여 우주 조화에 동참

우주시대로 진입, 대 인간 공동체 정립

온 누리가 환한 한마음이고 환한 한기운으로 생명 진리가 충만한 우주세계로 인류가 승화되어 인간 공동체로 진첩해 나아가 조화의 사상이 형통하는 광명천하 만법이 귀일한 번모세계로 완성해 상승하도록 전개시켜 나아간다.  


민족진영 총동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육합일인 김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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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첨부파일

코로나19가 소통과 만남을 가로막고 있어도, 해가 바뀌니 어김없이 봄소식은 전해지고, 봄소식이 전해지니 삼짇날 또한 어김없이 다가왔습니다.지난해 2020년 삼짇날에는 코로나19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지 못함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었습니다. 이번 . . .

씨알의날 / 04-17 / 1278 삼월삼짇날

2020년 제3회 10월10일 씨알의날 이색적이고 풍성하게 잘 치뤘습니다. 첨부파일

씨알문화축제 씨알의 날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서울 종로 경희궁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배달개천 5917년(서기 2020년) 3회째 열리는 10월10일 씨알의 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10명 미만이 참여된 행사만 가능한 상황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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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로나 극복 칠월칠석 온라인 천제 첨부파일

배달개천 5917년(서기 2020년) 칠월칠석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공식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칠월칠석을 기념하였습니다.천제는 손정금 칠석제장을 필두로 배달문화원에서는 천지인 칠석등 점등과 함께 그림전시가 이뤄졌고, 청도단군성전에서는 달령 태신모님을 비롯한 최소 인원으로 거리두기가 이뤄지는 가운데 전원 . . .

씨알의날 / 08-25 / 1587 칠월칠석날

2020 단오아리랑문화제, 오천년 역사 그윽한 쑥향 속에서 피어오르다~ 첨부파일

2020 단오아리랑문화제, 오천년 역사 그윽한 쑥향 속에서 피어 오르다~모름지기 사람의 일은 가장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정성된 마음에서 부터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정성은 인간이 가져야 할 첫번째 덕목이고 마음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천제를 임하는 부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씨 . . .

씨알의날 / 07-02 / 2201 오월단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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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불안정한 분위기 속에서 5917년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청도단군성전에서 조용히 치뤄졌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늘그림궁 행렬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한웅천왕과 웅녀왕모 18위가 전시되었습니다.올 해 역시 행사를 치루기에는 장마가 동반된 만만치 않은 날씨 예보로 그림전시에 대한 적잖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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