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평화아리랑축제 2019 한민족 아리랑선녀선발대회 & 씨알송년의 밤 > 씨알의날 한마당


씨알의날 한마당

기 타 | 제5회 평화아리랑축제 2019 한민족 아리랑선녀선발대회 & 씨알송년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12-27 23:07 조회3,100회 댓글0건

본문

제5회 평화아리랑축제 일환으로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주최, 아리랑평회의와 아리랑신문 주관으로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대구지부에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인 결과로 

대구 메트로아트센타에서 잘 치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는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소속 단체인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한국성씨총연합회, 아리랑평화회의와 아리랑신문에서 주최, 주관을 하는 행사라는 부분에서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크고 작은 지원이 있었습니다. 







한국성씨총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라 "씨알의날"에 게양되었던 성씨 상징 깃발들이 이 날 행사에서도 게양되었습니다. 

또한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그림전시도 이루어졌는데, 이 날 배달문화원에서는 

한민족 선녀의 그림들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 전 행사로 그림들이 담고있는 개념을 배달문화원 임보환 원장의 간단한 설명이 있은 후 테이프 컷팅식이 있었습니다. 

맨 아래 사진 오른쪽부터 국제학박사 변영주 대회장, 대구한의대 변정환 명예총장, 배달문화원 임보환 원장, 성미경 화백이 전시회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2019 한민족 아리랑선녀 선발대회



 

대경하모니카합주단의 홀로아리랑 연주와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김연희 삼진장의 아리랑 선무가 선을 보였습니다. 

행사의 시작에서 이뤈진 아리랑 하모니카 연주와 선녀 선발대회에 걸맞은 김연희 삼진장의 아리랑 선무는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하였습니다. 










석민영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이사장의 개식선언에 이어 대회장 변영주 국제학박사의 대회사, 한글세계화운동본부 오양심 회장과 김영삼 (사)대한민국독도사랑세계연대 총재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남남북녀 김창봉, 오춘성님께서 이 날 행사 진행에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이 날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경사스런 일이 있었습니다. 

씨알문화축제 김애리 단오장께서 역대 아리랑선녀로서 이 날 아리랑 문화상을 시상하였습니다.

해연 김애리 아리랑 선녀님 축하드립니다.~~


 


내빈 및 심사위원 소개, 심사기준을 말씀하고 계신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이우대 대구지회장






 
긴 시간을 통해 최종 선발 된 2019년 아리랑선녀 입니다.
무궁화 대상 정은연님, 한영주님은 모란상을, 표시은님이 동백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리랑 홍보대사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선녀 선발대회 진행 시간이 계획 보다 많이 넘어나는 통에, 씨알송년의 밤은 행사장에 남아계신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들의 회의로 대치하기로 하고, 한 해 끈끈한 조직력으로 잘 치뤄낸 씨알문화축제들을 되짚어 보고, 내 년에 있을 행사 점검 및 우의를 돋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년을 기약하며 콜라, 물, 맥주가 담긴 잔을 들고 한 해를 기운차게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 송년 모임을 따로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 씨알의날 성씨 상징깃발 게양에서 부터 배달문화원 그림 전시회, 김연희 궁주님의 아리랑 선무, 김애리님의 아리랑 문화상 시상, 김송이 명창의 공연 등으로 모두가 어우러지는 송년 분위기는 충분히 느끼고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석민영 이사장님과 이우대 대표님,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스텝으로 종횡무진 최종후님, 청도단군성전 달령태신모님과 회원님들, 국조단군성전 김숙자 시봉님, 손정금 칠석장님, 황보 영 대표님, 무엇보다 이 날 큰 사고를 당하시고도 무사하신 동신이밴트 임기식 단장님...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님 모두 모두 이 날 뵙게되어 반가웠고 올 한해 눈부신 활약 너무 아름다웠고 멋진 행보들이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씨알의날 한마당

Total 70건 1 페이지

2023년 10월10일 제6회 씨알의날, 국조가 모셔진 단군성전에서 문중의 시조들과 후손들이 한데 어우러지다. 첨부파일관련링크

배달개천 5920년, 단기 4356년, 서기 2023년 10월 10일 제6회 씨알의날에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국조 단군왕검께서 내려다보는 가운데, 각 문중의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씨알고천대례를 봉행하는 뜻깊은 행사를 치뤘습니다. 씨알의날이 품고 있는 개념이 몇 날 몇 일을 해야 할 분량의 크나큰 의미를 담고있는 축 . . .

씨알의날 / 10-26 / 306 씨알의날

[참한역사신문 신문기사] 2023년 10월10일 제6회 씨알의날,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첨부파일

2023년 10월10일 제6회 씨알의날,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참한역사신문 (121.155.180.131)  1건  474회 23-10-13 03:19    지난 배달개천 5920년, 단기 4356년, 서기 2023년 10월 10일 . . .

씨알의날 / 10-17 / 74 씨알의날

[스카이데일리 신문기사] ‘씨알의 날’ 문화축제 첨부파일관련링크

스카이데일리 포토‘씨알의 날’ 문화축제60여개의 종중 문중이 참석입력 2023-10-10 16:17:3▲ 10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제6회 ‘씨알의 날’ 문화축제가 전국 각 문중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석민영 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조상의 씨알인 후손이며 조상으로부터 . . .

씨알의날 / 10-17 / 67 씨알의날

[4차산업행정뉴스 - 신문기사] 제6회 씨알의날 첨부파일관련링크

제6회 씨알의날김용태 기자 입력 2023.10.11 14:22수정 2023.10.11 15:060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을 되새겨보고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한는 10월 10일 행사를 했다. ▲씨알문화축제 석민영씨알장[4차산업행정뉴스=김용태기자]  제6 . . .

씨알의날 / 10-17 / 66 씨알의날

2022년 제5회 씨알의날 첨부파일

2018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통일을 염원하며 한민족 성씨축제, 씨알의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2019년에는 서울 경희궁 숭정전 앞뜰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던 씨알의날!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대폭 축소되어 거행되다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씨알의날은 2019년에 이어 경희궁과 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지기로 하였으 . . .

씨알의날 / 10-16 / 1567 씨알의날

제5회 씨알의날 임보환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첨부파일

[ 개회사 ]'시월의 어느 멋진날' 이곳에 모인 여러분, 대한민국의 모든 씨알여러분! 환영합니다.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 고달프고 지루했던 2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지금,  사랑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드디어 씨알문화축제를 재개하게 된 것이 너무도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여러분 모두가 부디 하루의 즐 . . .

씨알의날 / 10-16 / 464 씨알의날

제5회 씨알의날 한국성씨총연합회 김호일 총재 대회사 첨부파일

[ 대회사 ]모든 씨알이 만나는 축제의 장을 펼치며제5회 씨알의 날을 맞이하여 우선 축제에 참여하신(한바탕 놀자판에 오신) 모든 씨알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날을 맞이하여 두가지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그 첫째는 제례와 축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우리 조상님들은 어떤 상황에서 더욱 기뻐하시겠습니까? 높은 자리 전각 . . .

씨알의날 / 10-16 / 456 씨알의날

[THE PEOPLE - 신문기사] 2022 ‘씨알의 날’ 행사, 10월 10일 광화문에서 펼쳐 - 전국 각 門中 대표 참석해 盛況 첨부파일관련링크

2022 ‘씨알의 날’ 행사, 10월 10일 광화문에서 펼쳐 - 전국 각 門中 대표 참석해 盛況기자명 이건호 기자  승인 2022.10.11 10:30  댓글 0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nb . . .

씨알의날 / 10-17 / 64 씨알의날

2022년 단오아리랑문화제 "한민족 깨달음 신바람을 타고~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첨부파일관련링크

전세계적 대재앙, 코로나 팬데믹으로 몇 년을 보내고 맞는 단오아리랑문화제!!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자유롭게 단오날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씨알문화축제로는 총 17회차로 열리는 행사로서, 대종교 청도단군성전에서는 4번째로 치뤄 . . .

씨알의날 / 06-09 / 2144 오월단오날

HY인산인터넷신문에 단오아리랑문화제 소식이 실렸습니다...^^ +1 첨부파일관련링크

【청도단군성전】 단오아리랑문화제 봉행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7일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블로그딘기4355년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임보환)는 음력 5월 단오를 맞아 단오아리랑문화제를천부72400년, 한국기원9219년, 배달개천5919년 단기4355년, 불기2566년, 서기 . . .

씨알의날 / 06-07 / 702 오월단오날

2022 삼월삼짇날 천태산 마고삼신할미제 | "마고와 우리 민족" 현장강연 첨부파일

배달개천 5919년 서기 2022년 4월 3일(음력 3월3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천태산에서 씨알문화축제가 삼월삼짇날이면 거행하는 마고삼신할미제와 함께 "마고와 우리 민족"이라는 주제로 현장강연도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마고삼신할미제를 올리고 천태산 명물인 삼신할멈바위와 망탑봉 상어바위 인근에 있는 윷판이 세겨진 바위를 답사하 . . .

씨알의날 / 04-11 / 2193 삼월삼짇날

2021년 제4회 10.10 씨알의날 첨부파일

매년 10월10일이면 개최되는 씨알의날이 코로나19 4단계로 공공적인 행사가 전면 금지된 상황에서 한국성씨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조촐하지만 알차게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애초 대전 STN방송과 뿌리공원 등지에서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춘 행사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추석연휴 이후 폭증된 확산세로 인해 준비되고 있던 계획들이 불가피하게&nb . . .

씨알의날 / 10-24 / 1645 씨알의날

2021년 제4회 1010씨알의날 광화문 성씨깃발 전시 첨부파일

매년 씨알의날이면 행하였던 성씨깃발 전시와 행진 등을 올해 씨알의날 역시 코로나19로 행하지 못하였지요. 이에 지난 11월 3일 한국성씨총연합회에서는 종중 사무총장 집행부와 함께 광화문 동화면세점 광장에서 성씨깃발 68기를 전시하는 등, 늦은 씨알의날을 기념하고 2021년 씨알의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 날&nb . . .

씨알의날 / 11-23 / 685 씨알의날

2021 칠월칠석제 "세상의 평안을 기원하며..." +2 첨부파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겪고 있는 심각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또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 없듯이, 우여곡절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무난히 잘 대처해 나가고 있는 현싯점에서 찾아온 칠월칠석날!중국과 일본 상황을 보면 하늘의 보살핌이 . . .

씨알의날 / 08-23 / 2403 칠월칠석날

2021년 칠월칠석제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첨부파일

   지난 음력 7월7일(8월14일) 칠월칠석날 나원사와 나원백탑 일원에서 개최된 씨알문화축제 칠월칠석제에서 배달문화원 그림전시가 있었습니다.  야외전시를 하다보니 우중에 치뤄야하는 그림전시라서 신경이 꽤 많이 쓰인 전시회였습니다. 비, 바람에 온전하게 버틸 수 있는 물질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림 역시 비 . . .

씨알의날 / 08-23 / 1091 칠월칠석날

2021 단오아리랑문화제 "신바람을 일으키다~" +2 첨부파일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일상이 바뀌고, 자유분방하였던 사회적 분위기 역시 위축되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야 하는 현상황임에도 계절은 바뀌고, 작년 씨알문화축제 10회차로 치뤄졌던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올해 단오날에도 어김없이 청도단군성전에서 웅검하고 신명나게 치뤄졌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한국기원 9218년, 배달 . . .

씨알의날 / 06-19 / 3911 오월단오날

2021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첨부파일

코로나19가 소통과 만남을 가로막고 있어도, 해가 바뀌니 어김없이 봄소식은 전해지고, 봄소식이 전해지니 삼짇날 또한 어김없이 다가왔습니다.지난해 2020년 삼짇날에는 코로나19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지 못함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었습니다. 이번 . . .

씨알의날 / 04-17 / 1278 삼월삼짇날

2020년 제3회 10월10일 씨알의날 이색적이고 풍성하게 잘 치뤘습니다. 첨부파일

씨알문화축제 씨알의 날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서울 종로 경희궁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배달개천 5917년(서기 2020년) 3회째 열리는 10월10일 씨알의 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10명 미만이 참여된 행사만 가능한 상황에 . . .

씨알의날 / 10-12 / 3207 씨알의날

2020 코로나 극복 칠월칠석 온라인 천제 첨부파일

배달개천 5917년(서기 2020년) 칠월칠석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공식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칠월칠석을 기념하였습니다.천제는 손정금 칠석제장을 필두로 배달문화원에서는 천지인 칠석등 점등과 함께 그림전시가 이뤄졌고, 청도단군성전에서는 달령 태신모님을 비롯한 최소 인원으로 거리두기가 이뤄지는 가운데 전원 . . .

씨알의날 / 08-25 / 1587 칠월칠석날

2020 단오아리랑문화제, 오천년 역사 그윽한 쑥향 속에서 피어오르다~ 첨부파일

2020 단오아리랑문화제, 오천년 역사 그윽한 쑥향 속에서 피어 오르다~모름지기 사람의 일은 가장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정성된 마음에서 부터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고로 정성은 인간이 가져야 할 첫번째 덕목이고 마음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천제를 임하는 부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씨 . . .

씨알의날 / 07-02 / 2201 오월단오날

2020년 단오아리랑문화제에서 펼쳐진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첨부파일

코로나19로 불안정한 분위기 속에서 5917년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청도단군성전에서 조용히 치뤄졌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늘그림궁 행렬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한웅천왕과 웅녀왕모 18위가 전시되었습니다.올 해 역시 행사를 치루기에는 장마가 동반된 만만치 않은 날씨 예보로 그림전시에 대한 적잖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 . .

씨알의날 / 07-03 / 1150 오월단오날





      

010 5520 8468 | crday1010@gmail.com | http://crday.org

Copyright © 씨알문화축제 201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