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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날 | 2024년 10월10일 제7회 씨알의날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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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24-10-09 01:23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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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씨알이다! 

한국인에게 성씨는 자존감의 최후 보루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경직된 문화 속에서 지나치게 예와 효로 포장되고 다른 성씨들과 무한경쟁을 통해 힘겹게 정체성을 유지해 왔습니다. 

2018년에 시작된 씨알문화축제는 음려 3월3일(삼짇날), 5월5일(단오날), 7월7일(칠석날)의 천지인 행사를 거쳐, 10월10일 씨알의 날 본행사를 끝으로 1년간 진행된 축제의 대장정이 마무리 됩니다.


‘씨알의날’은 왜 10월10일인가?

천지인 행사일인 음력은 세시풍속 자체에 의미를 둔 것이고, 10월10일은 한문화의 현대화  필요성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굳이 10(1, 0)을 특정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대로 씨와 알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한문화에서 언급되는 수리 체계는 항상 10(십)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알의 수 'O'이 씨의 수 '1'을 낳음으로써 시작되는 인생의 여정이 완성의 수 '1O'에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장소 : 사직동 단군성전 경내(서울 종로구 인왕산로 22 사직동 단군성전)

-시간 : 2024년 10월 10일(목) 오후2시 ~ 오후 5시까지

-주최 :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한국성씨총연합회

-주관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대회장 : 석민영((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이사장)

-총괄 진행 : 성미경(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회 조력장), 정용주(한국성씨총연합회 사무부총장), 이창준(한국성씨총감 편찬위원장)

-사회 : 씨알장 충주인 석민영, 재령인 이재주((사)평생교육사협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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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는 씨알이다! 한국인에게 성씨는 자존감의 최후 보루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경직된 문화 속에서 지나치게 예와 효로 포장되고 다른 성씨들과 무한경쟁을 통해 힘겹게 정체성을 유지해 왔습니다. 2018년에 시작된 씨알문화축제는 음려 3월3일(삼짇날), 5월5일(단오날),&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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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포토‘씨알의 날’ 문화축제60여개의 종중 문중이 참석입력 2023-10-10 16:17:3▲ 10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제6회 ‘씨알의 날’ 문화축제가 전국 각 문중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석민영 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조상의 씨알인 후손이며 조상으로부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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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씨알의 날’ 행사, 10월 10일 광화문에서 펼쳐 - 전국 각 門中 대표 참석해 盛況기자명 이건호 기자  승인 2022.10.11 10:30  댓글 0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n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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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단군성전】 단오아리랑문화제 봉행김윤국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7일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블로그딘기4355년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임보환)는 음력 5월 단오를 맞아 단오아리랑문화제를천부72400년, 한국기원9219년, 배달개천5919년 단기4355년, 불기2566년, 서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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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단오아리랑문화제 "신바람을 일으키다~" +2 첨부파일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일상이 바뀌고, 자유분방하였던 사회적 분위기 역시 위축되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야 하는 현상황임에도 계절은 바뀌고, 작년 씨알문화축제 10회차로 치뤄졌던 단오아리랑문화제가 올해 단오날에도 어김없이 청도단군성전에서 웅검하고 신명나게 치뤄졌습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는 한국기원 9218년, 배달 . . .

씨알의날 / 06-19 / 4957 오월단오날

2021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첨부파일

코로나19가 소통과 만남을 가로막고 있어도, 해가 바뀌니 어김없이 봄소식은 전해지고, 봄소식이 전해지니 삼짇날 또한 어김없이 다가왔습니다.지난해 2020년 삼짇날에는 코로나19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지 못함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마고삼신할미제를 치루었습니다. 이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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