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사의 마지막은 기념촬영...ㅎ

이것을 하지 않으면 끝이 나도 끝난 것이 아니라는...^^

칠석장 손정금님과 김단아 위원

그 옆에 국조단군성전 김성태 위원장께서 눈을 지그시 감고 계시네요.

이번 천제 사회를 맡은 국조단군성전 사무국장 황보주성님...^^

선포식을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에 펼쳐진 씨알윷놀이!!! 

미리 준비된 윷판 위로 김선적 위원장께서 윷놀이 첫말을 던지면서 시작된 윷놀이가 

이우대 아리장님의 입담과 어우러져 참 재미났다는 소문...ㅎ

삼일문화제

이 날 2회째로 마련된 삼일문화제는 작년에 이어 아리랑미디어 이우대 대표께서 거행하던 행사를 

올해는 씨알의 날 선포식과 함께 어우러져 개최하였습니다.

삼일문화제의 시작은 국조단군성전에서 출발하여 수성못까지 가두행렬을 하면서  

삼일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도착한 수성못에서는 준비된 삼일문화제가 다양하게 펼쳐지면서

삼일절의 의미를 깊이 되세기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