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항 | [조홍근 밝달장의 천부경 범민족본부]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과 함께 열린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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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22-10-16 20:27 조회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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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 72400년, 한기 9219년, 개천 5919년, 단기 4355년 임인년(壬寅年) 서기 2022년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918주년 개천절 기념 세계평화 축제로 개천대제 민족공동행사가 서울 소공동에 자리한 환구단에서 열렸다.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 조직위원회(천부경 범민족본부)와 통일광복민족회의 그리고 민족회의와 단수일도학회 주최,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조직위원회와 한문화사업총단 주관으로 80여개 민족운동진영이 참여하여 가운데 가을비가 신명나게 내리는 가운데 엄숙하면서도 경건하게 치러졌다.
이 날 행사는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을 겸한 개천절 기념행사로서, 제1부 환구단 개천대제, 제2부 개천절 기념 민족공동 경축 행사에 이어 수운회관에서 제3부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 개막 행사 순으로 열렸다.
남북 민족통일(南北 民族統一)과 인류 세계평화(人類 世界平和)를 이루어 홍익인간(弘益人間) 세상 완성으로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되게 하며, 원시복본(原始複本), 마고복본(麻姑複本)의 홍익인세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으로 천부경 범민족본부가 펼치는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을 통하여온 민족과 온 인류가 천부(天符)의 이치를 밝게 알게 하고, 모두가 자아(自我), 진아(眞我)를 깨닫게 하여, 함께 천국의 즐거움을 누리게 해 달라고 기원하였다.
이곳 환구단은 대조선 광무제(光武帝)가 천제(天祭)를 지냈던 곳으로 중앙에 황궁우(皇穹宇)가 자리하고 있다. 황궁우에는 황천상제, 황지기, 대명지신, 야명지신, 북두칠성, 오성, 이십팔수, 주천성진, 오악, 사해, 명산, 성황, 운사, 우사, 풍백, 뇌사, 오진, 사독, 대천, 사토 등등 많은 위폐가 모셔져 있다.
식전행사로 행해진 이귀선 선생의 율려춤은 비에 옷이 젖는 것도 잊어버린 채 저리도록 정성스러운 발걸음, 손짓, 몸짓으로 온 정신이 더해져 참석한 모든 사람의 영혼을 울렸다.
이 날 개천대제는 민족회의 조홍근 대표가 도식으로서 검의식의 핵심인 삼육대례 설명을 시작으로 하여, 고두병 사회자가 전의로 나서서 한국(桓國)시대부터 이어져 온 국중대회(國中大會)를 설명하면서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민족회의는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전통 천제의식으로서 한단고기의 기록에 맞추어 36대례를 올린다. 삼육대례는 369배라고도 한다.
천고 3번으로 개의식을 알리고, 참령식, 일헌, 전폐식, 진찬식, 천헌, 주악식, 지헌, 천무식, 인헌, 검헌식, 사령식, 천고 3번으로 폐의식을 끝으로 하여 개천대제가 행해졌다.
일헌주는 공동대회장 겸 김성식 민족회의 상임원로가 대표로 나서서 (사)우리문화선양회 원영진 회장과 여러 원로들이 올렸는데, 참석자 모두 일헌제주를 따라 삼육대례를 올리고, 재단법인 삼신신앙대본사 서울재단의 최진순 총재의 천부경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 천부경을 3회 봉송하였다.
천헌주는 개천민족회 홍수표 총재, 대회장 겸 통일준비정부 박종구 천부 통령, 통일준비정부 김영기 집행본부 총재 3명이 올리고, 이창구 개천민족회의 사무총장이 홍수표 총재의 대독으로 고천문을 봉독하였다.
이어 지헌주는 김보경 한류예술공연단의 천부경 춤을 한풍류 주악식을 대신하면서 여성대표로 임순화 민족회의 제헌의회 원로위원, 민족회의 하갑연 공동대표, 통일광복민족회의 김시원 운영본부장,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박계옥 회장, 김양임 시인 등이 올렸다.
또 인헌주는 한울림 합창단의 하늘소리 천부경과 구영 아리랑으로 천무식을 대신하면서 우룡스님, 한국종교협의회 문상필 사무총장, 홍익신선스님 등 참석한 여러 원로들이 올렸다.
마지막으로 검헌주는 도식을 맡은 조홍근 민족회의 대표 겸 한문화사업총단 대표가 발귀리 선인의 원방각경(태극경)을 축시로 바치면서 기천검가 식구들과 참석한 젊은 사람들이 올렸다.
개천대제에 이어 곧바로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민족공동 경축식이 행해졌는데, 국민의례에 이어 대회장 겸 천부경 범민족본부 박종구 대표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통일준비정부 집행본부 김영기 총재의 경과보고와 기념사, 원영진 (사)우리문화선양회 회장과 우룡스님의 축사, 임순화 민족회의 원로위원과 김양님 시인 그리고 송인엽 박사의 축시, 단군무예와 개천가의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군무예는 기천검가 조홍근 대표가 기천검가 식구들과 천부경 검고, 아리랑 검공, 체로키 검공을 시연하였고, 대한사랑의 박석재 박사가 작곡 작사한 개천가를 안내규 가수가 불렀다.
특히 단군무예 시연에 한 가족으로서 초등학생 2명 10살 고대형과 13살의 고대운, 그리고 중학생 16살 고승효 여학생 1명이 참가하였는데, 가을비에 아랑공 없이 천부경 검공 등을 시연하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환호와 찬사를 보내고 고대형 어린이를 사랑스럽게 안아 주기도 하였다.
개천절 노래에 이어 단군칙어를 장영선 천부경국보유네스코등재추진위원장, 이복례, 오현경, 신왕규 선생 등 네 분이 봉독을 하였으며, 백범정신실천연대 김성식 총재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환구단에서의 개천제 민족공동행사를 모두 마쳤다.
비가 오는 바람에 예정되었던 한복 퍼레이드는 아쉽게도 생략되었고, 참석자들 중 많은 사람들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천부경 홍익 대제전에 참석하기 위하여 종로 경운동에 위치한 수운회관으로 향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 하늘에 올린 고천문은 아래와 같다.
開天節 告天文
천부(天符) 72400年 한기(桓紀) 9219年 개천(開天) 5919年 단기(檀紀) 4355年 임인년(壬寅年) 10月 3日 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하여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民族會議 統一準備政府)의 민족대표(民族代表) 일동(一同)은, 삼가 천지인 삼일신(天地人 三一神)을 우러러 모시고, 천부(天符)를 전수(傳受)하신 역대 천제(天帝), 천왕(天王)을 비롯한 군령제철(群靈諸哲)과, 재세이화 홍익인간(在世理化 弘益人間)을 접화군생(接化群生)으로 몸소 실천하신 종전천웅(倧佺天雄) 제신령(諸神靈)께 고합니다.
엎드려 생각건대, 민족의 흥망은 몸과 마음에 달려 있음을 절실하게 깨우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 민족회의가 민족의 심신(心身)을 천부(天符)의 실천이념인 재세이화 홍익인간(在世理化 弘益人間) 정신에 부합토록 수행(修行)의 길로 인도하고, 자유(自由)와 행복(幸福)에 기반한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완성(完成)케 하며, 나아가 국토회복(國土回復)을 이루어 더 이상 전쟁 없이 인류제족(人類諸族)이 평등(平等)하고도 평화(平和)로운 세상에서 공존공영(共存共榮)할 수 있도록 홍익인세를 이루겠습니다.
오늘 개천절을 맞이하여 선조들께서 하늘에 맹서하셨던 역사를 되돌아보고 가일층 실천할바 각오를 다지고자 합니다.
개천 1849년 단기 285년 조선천국(朝鮮天國) 달문천왕(達門天王) 35년 임자년에 상춘(常春) 구월산(九月山)에서 해원상생과 국가부강을 기원하는 신지 발리(神誌 發理) 선인(仙人))의 서효사(誓效詞)를 받듭니다.
삼신(三神)께서 밝게 세상에 내리시고, 한인(桓因)께서 모습을 나타내시며, 한웅(桓雄)께서 조칙을 받들어 개천(開天) 하시고, 치우(蚩尤)께서 만고(萬古)에 무(武)를 떨치시어 악(惡)을 잠재우시고, 왕검(王儉)께서 대명(大命)을 받으시니, 바다와 육지 모두에 덕화(德化)가 새로웁도다. 원한을 풀고 병을 없애며, 인(仁)과 효(孝)를 따르며, 사해(四海) 모두 광명(光明)이로다. 진한(眞韓) 마한(馬韓) 번한(番韓)으로 저울대 저울추 저울그릇이로다. 수미(首尾)가 균평(均平)하여 나라가 흥하고 태평하도다. 영원토록 삼한(三韓)이 융성할지며 정성은 오로지 하늘님(天神)을 섬김에 있도다.
이에 민족회의는 선조들의 역사를 거울삼아 홍익인세를 이루고자 하늘에 맹서를 고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2400년 전 천부원년(天符元年) 계해년(癸亥年)에 마고 삼신(麻姑 三神)께서 선천(先天)의 천부(天符)를 계승하시고, 황궁(黃穹)께서 중천(中天)의 천부(天符)를 이어 받드시고, 유인(有因)께서 후천(後天)의 천부(天符)를 이어 받드셨으니 63,182년간이로다.
천부(天符)의 신표(信標)를 나눠 지니고 사방분거하도다. 황궁 천제께서 유인씨에, 유인 천제(有因 天帝)께서 한인씨에 천부삼인을 전수하시고, 한인 천제께서 대홍수를 다스리고 구족의 나라를 정비하시니 홍익인간 치세로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의 12한국 시대가 합 3301년이로다.
한기 3301년 개천원년 갑자년에 한인 천제께서 전수하신 천부삼인을 받들어 한웅천왕께서 태백(太白)으로 내려 오시사 신시(神市)를 열어 배달나라를 세우시니 홍익인세(弘益人世) 1565년이로다.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을 지니시고 천명(天命)으로 일신강충(一神降衷) 성통광명(性通光明)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 하시도다.
배달나라 천군(天君) 단군왕검(檀君王儉)께서 염제신농 후예 단웅국(檀熊國) 섭정 24년에 당요(唐堯)의 광란(狂亂)으로 한(恨)을 품은 채 백성들을 뒤로하고 아사달에 나라를 정비하시어 조선(朝鮮)을 여시니, 천하가 다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홍익인세로 다물 되었도다. 요순 대홍수를 치수케 하시고, 하(夏)나라 천자(天子)들을 품으시며, 은나라 천자국을 세우시고, 주(周)나라가 문화제도를 본 받았도다. 신선불사국, 군자불사국 조선의 치세 2096년이로다.
천제자의 후손, 천손 고려(天孫高麗), 신라, 백제, 가야, 대마는 조선삼한의 동족이요, 대진(大震), 고려(高麗), 요금원(遼金元) 또한 단군조선의 한 핏줄이며, 조선(朝鮮), 대청(大淸)도 또한 단군조선의 한 겨레로다.
이에 천제손(天帝孫) 민족회의(民族會議) 일동(一同)은 천부문화(天符文化)를 고양창달(高揚暢達)할 것을 머리 숙여 맹서하노니, 삼신(三神)께서는 굽어 살펴 주시옵고, 천지신명(天地神明)들께서도 밝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아가는 길을 밝혀주시어 공(功)을 이루게 하시고, 남북 민족통일(南北 民族統一)과 인류 세계평화(人類 世界平和)를 이루게 하시어, 홍익인간(弘益人間) 세상을 완성하여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되게 하소서!
원시복본(原始複本), 마고복본(麻姑複本)의 홍익인세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으로, 천부경 범민족본부가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을 펼치오니, 부디 온 민족과 온 인류가 천부(天符)의 이치를 밝게 알게 하시고, 모두가 자아(自我), 진아(眞我)를 깨닫게 하시어, 함께 어울려 천국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천부(天符) 72400년, 한기(桓紀) 9219년, 개천(開天) 5919년, 단기(檀紀) 4355년, 임인년 서기 2022년 10월 3일 개천절에 민족회의(民族會議)와 민족운동진영 일동은 하늘에 고하며 삼육구배(三六九拜)를 올립니다.
또 이 날 조홍근 검헌주 대표가 바친 발귀리 선인의 원방각경 축시와, 함께 봉독한 단군칙어는 아래와 같다.
원방각경(圓方角經) 발귀리(發貴理)
대일기극 시명량기 (大一其極 是名良氣)
크나큰 한 극은 이름하여 양기이며,
무유이혼 허조이묘 (無有而混 虛粗而妙)
없음과 있음이 섞이어 비움과 성김이 묘하도다!
삼일기체 일삼기용 (三一其軆 一三其用)
삼일은 몸이요, 일삼은 쓰임이로다!
혼묘일환 체용무기 (混妙一環 軆用無岐)
섞임과 묘함은 한 고리요, 몸과 쓰임은 갈라짐이 없도다!
대허유광 시신지상 (大虛有光 是神之像)
크게 빈 곳에 빛이 있으니, 바로 신의 모습이며,
대기장존 시신지화 (大氣長存 是神之化)
큰 기가 늘 있으니 바로 신의 변화로다!
진명소원 만법시생 (眞命所源 萬法是生)
참 목숨이 비롯한 데서 만 가지 법이 생기네!
일월지자 천신지충 (日月之子 天神之衷)
해달의 아들에게 천신이 강충하사
이조이선 원각이능 (以照以線 圓覺而能)
밝게 비추고 그으니 원각으로 전능이로다!
대강우세 유만기중 (大降于世 有萬其衆)
크게 세상에 내리시니, 무리가 넘쳐나네!
고(故)로 원자일야 무극 (圓者一也 無極)
둥글음 한은 무극이요,
방자이야 반극 (方者二也 反極 )
네모 둘은 반극이요,
각자삼야 태극 (角者三也 太極)
세모 삼은 태극이로다!
단군칙어 檀君勅語
1. 너희는 지극하신 거룩하신 한얼님의 자녀임을 알라.
2. 너희는 영원토록 자손이 계승할 때에 터럭만한 것이라도 다침이 없고 이지러짐이 없어야 하느니라
3. 너희는 한 겨레로 일체가 되어 의좋고 정답게 서로 손을 잡고 같이 살아라
4. 너희는 내 땀방울로 적셔진 내 피가 물든 강토에 혹여 더러운 것 묻힐세라 조심하라
5. 너희는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너희 손으로만 하게 하라 그리하여 각자가 해야 할 직분을 지켜라
6. 네가 가질 것을 남에게 주지 말고 네가 할 일을 남이 하지 말게 하라
7. 너희는 이 나라. 이 기슭 한 군데도 빠짐없이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익을 두루 받았음을 기억하라. 너희 것 삼아 쓸데로 써서 너희 생활이 항상 풍족하고 넉넉하거라
8. 너희는 내가 오늘 훈칙한 이 알림을 할 일로써 천하 만민에게 골고루 알려주어라
이 날 행사에 특별히 천부경 스님으로 알려진 우룡스님이 매년 개천절에 참석하였던 백두산 천제를 대신하여, 처음으로 민족회의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의 환구단 개천대제 민족공동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천대제 민족공동행사에 참여한 민족진영단체는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단군민족통일협의회⦁민족운동진영총연합⦁단수일도학회⦁단군단⦁기천검가⦁선단학⦁천부경연대⦁고마뜸학회⦁한단련⦁(사)우리문화선양회⦁동학학회⦁천도교종학대학원⦁(사)동학민족통일회⦁삼신경당⦁참한역사신문협의회⦁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회⦁삼균학회⦁한울타리문화예술사업단⦁대한불교선관종⦁단군학자료원⦁마고역사문화사업단⦁동학정신연구원⦁동학정신남북통일승화회⦁춘천중도유적보존단⦁옛역사알리고⦁단군수운민족시인회⦁역사광복군⦁천부경국보유네스코등재추진위원회⦁한단조천제숭봉회⦁천부역사태학원⦁DJ민본⦁한뿌리사랑세계모임⦁홍익인간실천연대⦁천부역풍수과학원⦁민족자주연맹⦁한얼역사정신총연합⦁배달문화원⦁다물역사탐방단⦁인향회⦁역사교육바로세우기시민네트워크⦁민족문화연구원⦁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백범정신실천연대⦁천부경학술원⦁개천민족회⦁아트젠⦁미래유산문화포럼⦁고조선연구소⦁세계신도경제연구회⦁(주)글로벌퍼스트에너지⦁(주)해금광고⦁서울경기행정신문⦁동곡엔터테인먼트⦁한국아리랑문학회⦁삼태극⦁(사)천부경연구원⦁나라살리기청계천무궁화심기추진회⦁전통혼례국민위원회⦁(사)대한민국전통한복협회⦁(사)민족문화진흥원⦁(사)대한민국명인회전통흑초⦁(사)한배달⦁역사의병대⦁(재)삼신신앙대본사서울재단⦁광복군대종교평화통일연구회⦁한국종교협의회⦁독립유공자유족회⦁차인연합회⦁마로니에방송⦁한국역사영토재단⦁코리아엔젤예술단⦁국제하나예술협회⦁(사)꿈을이루는사람들⦁(사)서울아리랑보존회⦁(사)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한국성씨총연합회⦁(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무순) 등이며, 서울특별시 중구청⦁중국고미술국제협회⦁환타임스⦁참한역사신문⦁우리투데이⦁OK TIMES가 후원하였다.
<기사 제공 : 참한역사신문 조홍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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