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의날 | 제5회 씨알의날 성씨깃발 전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22-10-17 01:11 조회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날 비상회의를 통해 의논되어진대로 제단과 성씨 깃발을 설치하고, 메인현수막을 설치하려니 갑갑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 메인현수막의 크기가 너무 크다. 그도 그럴것이 야외에서 대형화면 아래에 설치될 예정에 있었으니 아무리 넓은 실내라하더라도 좁을 수밖에...거기에 경희궁 숭정전 앞뜰에서 펄럭이고 있어야 할 100여기의 성씨 깃발이 좁은 실내에 다닥다닥 붙어 전시되고 있는 모양새가 안타깝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그래도 여러사람이 한참을 머리를 맞대고 이궁리 저궁리 하다보니 어째어째 되어가는듯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